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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카폭포(Akaka Falls State Park)/코과인브루잉(Kona Brewing Co.),빅아일랜드(코과인)-3일차(2)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2:06


    알로하~ (Aloha!) 오늘은 밥 쿡의 여행 이야기입니다.오한산은 폭포로 유명한 아카카 폭포(Akaka Falls State Park) 방문기입니다.방문 목적은 폭포. 아카카 폭포는 칼스미스 비치에서 히로를 거쳐 아카카폴스 주립공원으로 가는 루트입니다.약 40분~한시간쯤 걸리는 거리입니다.점심시간이라 히어로 간단하게 밥을 먹고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날씨가 흐리네요.히로 부근에서 해안도로가 펼쳐지고, 어느 순간부터 열대 우림과 같은 울창한 산림지대가 과인타과입니다.직감적으로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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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입구를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면 매표소 같은 것이 보입니다. 거기서 직원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표를 받고 있네요. 입장료에 대한 안내판도 없고 그냥 직원의 안내에 의존한 채 그가 하나 달러를 외치니 눈치를 살피면서 3달러를 주었습니다요.(미취학아이는 입장료 무료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인원검사를 하는데 무사합격~ 사실은 요금을 내지 않아도 잘 모르겠습니다.후후아 입구에서 폭포 방향으로 안내표지판을 따라 내려가는 순간 펼쳐지는 엄청난 스케하나의 정글이 우리를 반겨줍니다.풀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영상 보고 '구독'해주시면 나쁘지 않아요.https://youtu.be/EJ-Ffk-Cu0s


    ​의 입구에서 30분 정도 걸었을까.멀리서 웅장한 소음이 들려옵니다. 아카노타키에 도착했습니다.직감으로 알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는 그 웅장함이 실제로 보면 어떤 생각 1인지 궁금한 바루 골의 소음이 빨라집니다.


    타국에서 이런 큰 폭포를 보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매우 두근거렸습니다. 특히, 소가족들과 함께 이런 하와이에 대자연폭포, 그래서이야말로 이쪽의 로컬 문화를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아카록폭포는 그 자체의 웅장함보다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더 인상 깊습니다. 빅, 1라운드 힐(Hilo)땅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하고 추천합니다.아카카폴스 주립 공원 방문을 마지막으로 힐에게 지면 여행은 이것으로 끝납니다. 따라서 잠시 후 목적지인 코나블루잉(Kona Brewing)으로 가기 위해 다시 사도루드를 경유해 코나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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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 유명한 코자신 브루잉 방문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힐에서 새들 로드를 통과하고 고 자리 딤블-리그에 도착하면 오통돗 오후 5시가 넘었네요. 또한 빅아하나랜드 최고의 관광지답게 웨이팅이 훌륭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주차해서 웨이팅 접수부터 서두르고 있었어요.직원에게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대기 시간 만약 40분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줍니다. 매우 친절히 후후, 유아들이 2명 있다고 내용을 했더니, 귀추에 따라 조금의 배려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친절하게 내용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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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소에 오면 당연히 사진부터 찍어봐야죠!^^ 웨이팅 입구에서 비글들의 사진도 찍고, 본인도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주변 지역 분들이 기쁜 듯이 바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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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30여분의 대기자가 끝나고 드디어 입장.내부는 한창 초대가수 공연으로 시끄러웠어요. 덩달아 葛내부의 분위기도 고조되었습니다. 로컬한 분위기가 잘 납니다. 처음으로 내가 하와이에 있다는 것이 실감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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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아이가 있는 것을 배려해서 조금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해 줬어요. 점원에 퍼브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뭐냐고 묻자 IPA코봉인 맥주와 피자, 음료류가 추천!비글 일호, 2호 배 고픈 관계에서 파스타를 포함한 주문에 들어갔는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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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과인 맥주 거품 비율 보이죠? 시원한 맛 하나! 분위기도 분위기라서 술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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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명성대로, 코과인 브루잉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일정상 단 하루밖에 방문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빅아일랜드를 방문한다면 매일 같이 방문해야 하는 핫스팟은 분명합니다.BIG WABE, CASTAWAY IPA만 먹었는데 다음에는 꼭 코구아의 블루잉 맥주는 종류별로 다 마셔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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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아카폴스(Akaka Falls State Park) 포인트 & 코나블루잉=Kona Brewing Co.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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