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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더블, 롤러블의 수혜주 : SKC 코오롱 PI (2019. 4. 2작성)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9:36

    https://coupa.ng/bhctNg


    ***투자추천이 아닙니다. 개인적인공부목적의분석입니다. 이 회사 주주이기 때문에 편중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판단은 개인의 책입니다.이하 진행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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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 아이디어-최근 삼성 전자의 폴더블 폰의 강화 유리 사용 Notice및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급락-PI(Polyimide)필름의 사용이 삼성 전자의 폴더블 폰의 유리 패널에 대한민국 되고 있는 것이 아님. -디스플레이 기판 하단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베이스 필름이 폴더블 폰에서는 기존 PET(폴리에텔)에서 PI(포 루리 것 위드)로 바뀌는 소리(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부러져에는 유연성이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China측 폴더블 폰 수요 있어 롤로불 TV등 향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재료-PI필름 경쟁이 Localization에 있어, 글로벌 1위에 대한 경제적인 해자가 크지 않지만 폴더블/롤로불 기술의 발전이 가시화될 경우 최대 수혜주로 판단 또한, Apple의 폴더블 폰 출시 현실성 존재(현재 Original Contents확보 후 추진하려는 신중한 움직입니다)-희망 섞인 느에피쇼루:FPCB용 PI장 수출(스마트 폰 사용처,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해당 매출 감소 예상)에서 방열용 PI에서 필름 용도 다쵸은쵸은로 성장 →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베이스 필름&전기 차 배터리용 PI의 매출 기대(원통형/각형 배터리 등으로 전기 차 배터리 시장 확대되어, 절연을 위한 PI의 수요 증가)[관련 기사]http://www.thebell.co.kr/무료/content/ArticleView.asp?key=20190305010000493000030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 ​ 2. 폴더블 폰의 개화 조건(2020년에, 향후 예상)-스마트 폰 제품의 내구성과 완성도-소비자의 다양한 경험(UX):Killer Application이쟈싱 Contents소비 방식의 변이를 1우키는 생태계 구축 통한 폴더블 폰의 정체성의 확보-폴더블 폰의 핵심:디스플레이 패널~Apple에서도 이를 위한 기술 개발 로드맵 갖추고(Film사용이 적은 On-Cell Touch기술+저소비 전력 구동 LTPO TFT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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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Cell Touch 기술 적용 효과 a. 디스플레이 BOM(Bill of Materials) Cost 감축 b. 두께의 축소 c. 공정의 수율 개선 ​-LTPO(Low 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Backplane기술:디스플레이의 소비 전력을 10~15Percent 내릴 수 있는 기술 이본의 설계상 더 크기의 Transistor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해상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공정이 복잡하게 되어 패널 업체의 추가 설비 투자가 필요하므로 생산 원가 상승 단점이 있다. (현재 개발사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참조 1]On-Cell Touch기술(Data Source:블로그"테크 플러스"에디터 권 동준님)디스플레이 패널은 단품이 아니다. 디스플레이 모듈 위에 터치패널 핵심소재인 ITO 필름(Indium-Tin Oxide Film)이 올라가 있으며, 패널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소재를 꽉 잡는 풀로서 OCA(Optically Clear Adhesive, 광학용 투명 접착 필름)가 사용된다. OCA는 단순한 접착제가 아니다. 디스플레이로 화질 개선의 역할도 나중이 됩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 때 소재(필름) 간에 미묘한 틈새가 생성될 수 있는데, 이런 air gap이 있으면 굴절률 차이 때문에 빛이 반사되어 하나가 손실된다. 빛이 없어지면 리드가 흐릿해지므로 품질 저하가 하나 있다. 이 air gap 부분을 OCA로 채움으로써 굴절률이 감소하고 더 선명한 리드를 얻을 수 있다. OCA 성능, 품질은 "접고 펼 때" 발휘합니다. 현재로서 고품질 OCA개발하는 곳은 '3M'이 강자이다. 최근 삼성SDI에서도 포르플폰용 OC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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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디스플레이 패널 구조에서 On-Cell Touch 방식은 유무기 박막(TFE: Thin Film Capsulation) 위에 직접 Touch Sensor를 Pattern화하여 Touch Screen Pannel(TSP)을 내부에 실장하는 것이었다. [용어정리]*ITO(Indium-Tin Oxide Film): 인-주석 산화필름, 매트릭스 구동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투명전극 재료*OCA(Optically Clear Adhesive): 패널(필름)간 접착역할을 하는 필름*Polarizer(편광필터): 광택표면이나 유리로 반사된 빛은 어느 정도 특정한 방향으로 편향성을 가진다. 편광필터는 진동하는 빛을 한 방향으로만 허용한다. 따라서 편광필터를 회전시켜 균등한 각도로 맞추면 이러한 편광특성이 제거되고 표면반사나 빛납니다.사라진다.푸른어두운하를어둡게하여구름의강도를약하게하고,유리나물로인한원하지않는반사를줄이며,반사되어편광된라이트때문에감소한컬러의채도를높여준다. 차 안의 사람을 잡을 때, 차창의 반사된 구름 때문에 사람이 보이지 않을 경우 편광 필터를 쓰면 사람이 선명하게 보인다.


    ​ 3. 사업 얘기냐)PI(Polyimid), 필름이란? 높은 강도와 열적 안정성을 가진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필름 형태로 제조한 것. 외부의 물리적/열 자극에도 모양과 치수를 유지하는 치수 안정성, 내화학성을 기반으로 장 테, 때는 사용에도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나타내는 것에(우주 항공 및 산업 용도의 특수 분야에서 주로 사용했지만 모바일 폰 시장의 폭발적 성장은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시장을 견인&이는 FPCB의 후방 산업인 FCCL과 PI의 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일으키는 것)​ 2)SKC(주)+코오롱 인더스트리(주)의 합작 회사: 대지주의 폴지츠(?)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이는 회사. 동시에 양친 회사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 공중 분해 Risk도 존재 ​ 3)업계의 현황 및 전망 A. 전방 산업인 스마트 폰 시장의 감소 경향:FPCB의 후방 산업인 FCCL과 PI의 수요 급감으로 이어지기 B., 미중 무역의 혼란에 따른 중국 제조 업체들의 신변 안전 때문에(?)에 의해서 모든적인 제조업 지수 악화&중국 경기 둔화 영향을 중화권 업체의 스마트 폰 판매량의 부진 지속 C. 폴더블 폰의 액정 제공 기대했지만 삼성 전자에서도 우인 시스의 강화 유리(폴더블)채택으로 이에 대한 기대감 사라졌다는 것, 최근의 주가 급락 요인 D. 폴더블 폰의 개시와 다 함께 5G에 대한 Killer Service가 선 보이기 시작하면(애플의 시장 진입) 향후의 성장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 ​ 4. 재무 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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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이익 증가와 ROE가 개선되고 있는 회사여서 회사 자체의 견고함에는 이론이 없다. 단 성과를 분기에서 확인하면'하나 8년 4분기에 당싱무 죽 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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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7년 4분기 대비'하나 8년 4분기에 쵸은이에키,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이 하나오남.하나 8년 통기의 실적도 거르지 않을 것이라는 증권사 Concensus가 현실화될 경우 여전히 주가는 바닥을 기어가고 있을 확률이 높다.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비싸서 이를 어느 정도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 5.Risk:키위의 바닥까지 표시되는 것은 다 보였던 것 더 특별한 Risk는 없지만 만약 있다면 다음과 같은 Risk를 생각할 수 있겠다.하나)경쟁 업체의 급격한 성장( 좋은 느낌의 집중적 발주 이미 우기)2)코오롱 인터 vs SKC의 혼란 발생.3)PI제품 자체의 하자 발생. ​ 6. 언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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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밴드를 보면 알게 본격 상승의 입구에 있는 '첫 7년 첫 달보다 PER차원에서는 여전히 높은 Value를 받는 것 같다. '첫 8년 첫 분기 실적도 크게 기대하는 고리가 없어 보이고 전통적으로 주식 시장은 2~3분기가 안데이라고 고려할 때 최근 사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고 이다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에 따르면 28,000원이 깨지거나 깨질 않느냐가 중요한 분기점으로 하던데... '첫 9년의 예상 EPS를 긍정적으로(?)\최초의 450과 가족과 '첫 5~'첫 8년 PER평균을 가족에게 했을 때 2처음이다.82수준(단,'첫 7년은 제외:폴더블 이슈로 PER value을 42나 당했으니 irregular case에서 봤어요 소리)이므로\3첫 640이하에서는 인수해도 낫지 않을까. 분기 실적을 꾸준히 추적하면서 방향을 고민해야 할 주식 중 하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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