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HELIX) DSP M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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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DSP#MINI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소리의 질를 구현할 수 있는 6채널 신호#프로세서입니다.6채널은 트위터 2개, 미드 우퍼 2개, 센터 스피커 1개, 서브 우퍼 1개의 신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DSP미니가 큰 소리의 질를 구현할 수 있는 이유는 소리질에서 중요한 표본 추출 비율이 96kHz이며 최대 40kHz까지의 고해상도 오디오 대역 폭을 가지고 있어 64비트로 신호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성능이라면 하이엔드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금액적인 부다소리가 적고 만족도가 높은 모델로 특히 오디오텍 피처사가 개발한 리얼센터 알고리즘은 기존 센터 스피커 채널의 단점을 개선한 기능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1조 같은 프로세서는 센터 스피커 채널은 왼쪽 오른쪽 스피커의 채널을 합산해서만 출력되고 채널 분리도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즉, 스테레오가 아닌 물건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헬릭스 DSP미니는 좌우 스테레오 정보는 알고리즘에 따라 단순 합산할 뿐 아니라 좌우 채널에 존재하는 음악 정보만을 강조한다. 따라서 좌우 채널 분리도는 유지하면서 센터 스피커의 역할을 더 충실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또한 Dynamic Bass Enhancement와 Sub Xpander 기능은 서브우퍼의 저음 재생을 크게 향상시키고 Stage Xpander 기능은 앞좌석에 더 넓은 스테레오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Clarity Xpander 기능으로 고음 재생이 떨어지는 스피커에서도 더 많은 투명성과 밝은 고음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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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프로세서는 실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DSP 프로세서는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DSP 프로세서 세팅은 RTA 측정(마이크 측정)이 필수입니다. - RTA 측정 없이 귀로 세팅하면 음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위상 조정과 이퀄라이징 작업이 불가능할 것이다.카 사운드 메이커에서 DSP 프로세서의 세팅 과정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합니다.​

DSP 프로세서를 설치하기 전에 순정 오디오 출력 특성을 확인합니다. 순정 오디오 출력이 풀레인지인지, 스피커마다 주파수가 커팅되어 출력되는 멀티시스템인지에 따라 DSP 프로세서 연결 노하우가 달라 주파수를 맞추는 서밍 작업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순정 오디오는 플랫한 출력이 아닌 이퀄라이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순정 오디오의 이퀄라이징 값을 알아야 정확한 세트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아래 그래프는 제네시스 G80렉시콤 순정 오디오 출력 특성이다. 교차점이 240Hz에서 미드 우퍼와 미드 레인지+트위터가 풀몰티에 출력되고 있어 만약 일반적인 2웨이 스피커를 설치할 경우 반드시 소민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저음과 고음이 많이 증폭되고 있고 중음 대역이 낮은 익오루라이징 합니다. 그래서 세팅할 때 이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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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JBL, 인피니티, 렉시콘, 디멘전, 애쿼트, 보스, 맥레빈슨과 같은 오디오 옵션이 있는 차량은 풀레인지가 아닌 멀티차량인 경우가 많아, 내부 안내멘트, 전후방 센서 알림 등을 사건 없이 사용하려면 IN/OUT CONFIGURATION을 정확히 설정해야 할 것이다. 순정 오디오로부터 어느 정도의 주파수로 어떻게 출력되는지를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순정 오디오의 출력 특성 확인이 불가결하며, 이 데이터를 증거로 SUMMING, 인/아웃 설정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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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피커는 주파수에 따라 응답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커팅 주파수를 결정할 때 스피커 사양을 확인합니다. 트위터는 Fs값과 인풋감도 미드 레인지 아니며 우퍼는 F3값과 잉풋감도를 확인하면 됩니다.스피커 사양 없이 하나발죠크잉치에 커팅 하면 스피커의 성능을 첫 00%발휘할 수 없으므로 SPEC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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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의 게인 조정은, 오실로스코프로 설정해 주세요. 일반적으로 첫 번째 KHz 사인파를 재생하여 사인파의 파형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를 보고 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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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에서는 RTA 측정 마이크가 필수다. 운전자 시트 포지션을 확인한 후 운전자 귀 위치에 측정 마이크를 부착합니다. 트위터, 미드우퍼, 서브우퍼의 인풋 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스피커의 레벨을 조정해 줍니다. 귀로 들으면서 감으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 마이크를 사용하면 정확한 레벨 조정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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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처럼 RTA 측정 데이터에서 트위터의 소리가 클 경우 레벨 조정이 필요합니다.레벨조정시에도 RTA측정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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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레벨 조정 후의 RTA 데이터를 보면, 카오디오의 경우는 주파수에 의해서 피크시의 딥이 발생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저역의 깊은 딥이 발생하여 저역의 양이 떨어지고 중역의 보컬 소리가 작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은 스피커의 문제가 아니라 스피커에서는 더 재생되지만 귀에는 들리지 않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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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청취자석을 기준으로 각 스피커의 거리가 모두 달라 위상이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인데, 가장 거리가 먼 스피커를 가장 먼저 재생하고 가장 가까운 스피커를 조금 늦게 재생해 귀에 동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타이더라이먼트를 세팅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청취자석을 기준으로 각 스피커의 거리를 測 후 실거리 값을 입력한 타이더 값을 적용한 후 RTA 데이터이다.쥬은욕데은 개선이 되지만 그 sound는 1부만 개선되고 쥬은죠욕에는 쵸은스토리, 오히려 큰 딥이 발생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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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거리값을 입력해서 스피커의 위상이 맞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는 미드우퍼 장착 위치가 청취자석을 기준으로 하단에 있는 경우가 많고, 청취자 각이 심하게 어긋나 있어 차량 내부의 각종 구조물에 의해 소음 간섭과 왜곡으로 인해 실거리 타이더 값으로는 피크 시 딥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스토리 결국 타이더 값을 미세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DSP 프로세서를 세팅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타이더 값 미세 조정으로 저역대 딥과 중역대 딥이 해결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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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값의 미세조정이 완료되어 위상이 맞는 지스피커의 출력특성이 순정 오디오의 출력특성과 비슷합니다. 정품 오디오의 경우 정품 스피커에 맞춰 이퀄라이징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로 장착한 스피커의 특성에 맞게 이퀄라이징 작업을 다시 해야 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이해가 빠른 것에 붉은 곡선이 통가프이 0의 상태에서 순정 오디오 출력 특성입니다. 그 소리와 고음은 크게 증폭되고 있었고 처음.5KHz부근과 6KHz부근의 출력이 아침 이를 보정할 필요가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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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주파수를 얼마나 이퀄라이징해야 하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때도RTA측정데이터가필요합니다.아래 그래프처럼 실시간 RTA 데이터를 보면서 이퀄라이징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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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가 확인이 되면 이퀄라이자로 조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퀄라이징 작업 시 핵심은 RTA 측정에서 어떤 주파수를 얼마나 조절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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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징이 완료되면, 이하의 그래프와 같이 플랫으로 모니터적인 음로의 완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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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 정밀 세팅으로 플랫하고 모니터적인 sound를 만들어 지역 오현 씨의 취향에 맞는 음색으로 사운드에 색을 입힙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각 주파수 수준이 3db를 벗어나지 않도록 왜곡이 없는 sound를 만들 수 있어요.일단 가장 빨리 사운드를 어디에 만들지를 오현 씨의 개인 취향대로 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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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리드가 만들고 지역색을 바릅니다. 아래 그래프는 RTA 특성에 따른 음색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이 작업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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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감 세트까지 마치고, 자신이라면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소름 끼치는 소리를 차 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DSP프로세서는 카 오디오의 꽃이라고 할 만큼의 카 오디오가 갖고 있던 단점을 해결하는 유 1한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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